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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 시오노 나나미 아주머니의 총정리 book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 지음, 한성례 옮김 / 부엔리브로(자음과모음)
나의 점수 : ★★★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한 4~5년 동안은 review라는 것을 제대로 한번 해보지 못하면서 살아왔다.

이제부터 다시한번 해볼까 한다.

 

좋아한다..고 까지 자랑스럽게 까지는 말 못하지만

'글쓰기'와 함께 그래도 꽤나 관심있던

'역사', '세계사', 그리고 '로마사'에 관한 책을 간만에 집어 보았다.

 

물론 이녀석도 집에 데려온지는 한 반년정도 된 책이지만

그간 역시나 '바쁘다'라는 아주 개인적이고 이기적이지만

'공적인' 사유로 인해 이제서야 눈에시 빛을 보게 되었다

 

뭐 책의 내용은 아주 간단하다

대충 열댓권 정도에 이르는 로마인 이야기 전 권중에서

우리 시오노 나나미 아줌마께서 아주 마음에 들어 하시는

제정 이전의 공화정으로서의 로마 건국 단계롸

로마제국의 성립 까지 시기를 잘 요약해 놓은 것 같다

 

물론 내가 볼때는 어디까지나 요약이다 보니

시간의 흐름을 어느정도 따르기는 하지만

작가 머릿속의 하이퍼 링크를 따라 어느정도 왔다갔다 하긴 한다

 

뭐 아주머니께서 그간 일년에 한권씩 써오시던 책은 안쓰시려니까

좀 심심하신지

아니면 한번 정리를 하고 싶으셨는지

뭐 무슨이유간에

암튼 새로운 내용은 그닥 없는 책이다

 

하지만

몇년간 꽤나 관심있는 로마사에 대한 책을 못잡고 있던 나에게는

나름 괜찮은 리프레쉬가 되었다

다시금 젋은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와 세기의 명장 한니발의 대결을 떠올려 보기도 하고

힘을 가지고 개혁을 이끈 카이사르와

이성과 신념만 가지고 개혁을 하고자 했던 그라쿠스 형제를 보면서

세상은 역시나..라는 생각을 해 보기도 하고..

오랜만에 머릿속을 깨끗하게 정화한 것 같다

 

물론 시오노 나나미 아줌마께서 잡으신 글이다 보니

나름 로마사의 정설이라 불리는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와는 다소 성격이 다른 글이다..로마인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제국 이후의 무언가 닥친 문제를 해결하기 급급한 3~40대 이후의 로마를 바라보기 보다

뭔가 문제를 해결하고 한걸음 나아가면서 좀더 성숙해 가고

항상 시도에 있어 참신함을 가지고 나아간 10~20대의 로마를

간단히 보고자 한다면 한번쯤 권해볼 만한 책이다

물론 이 책은 로마인 이야기를 본 후에 봐야

어느정도 쉽게 볼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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