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백업




디스트릭트 9 / 아바타의 감동에 바로 이어서 본 외계인 영화 / 외계인의 탈을 쓴 휴먼다큐 movie



디스트릭트 9
샬토 코플리,윌리엄 알렌 영,로버트 홉스 / 닐 브룸캄프
나의 점수 : ★★★★











아바타 avatar / 그 완벽한 화면속에서 나오 싫을 지경..









































그냥 위에 이런 스틸컷만 보면 막연히 외계인 영화, sf영화..라고만 생각하겠지만
사실 제대로 들어가보면
이건 외계인, sf를 가장한 휴먼 다큐가 맞지 않나 합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외계인이라는 매개체를 빌어
인종차별에 대한 화제와
역시나 아바타와 마찬가지로 승자에 의한 역사 왜곡을 다시한번 생각해보자는 화제를 동시에 던져주고 있지 않나 합니다.

그래서 장소도 거대한 우주선이 뉴욕같은데가 아닌 남아공에 멈춰섰다..는 걸로 설정된게 아닌가 싶네요

흑인의 대륙 아프리카에
역사의 아픔을 가지고 서로 다른 인종이 지지고 볶고 살아가고 있는 곳이.. 그런 상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곳이
남아공이니까요
(뭐 남아공 역사 전문가가 아니니 이정도에서 패스)




역시나 아바타에도 그렇지만 여기서도
인간(HUMAN)은
'뭐든지 지맘대로 안되면 다 때려부수고 끌어내고 쫒아내려고 총이나 갈겨대는 악당' 세력입니다.
역시나 외계인은
'항상 기본권의 침해를 받는 사회적 약자'이구요

그리고 주인공은 몸의 변화를 통해
아바타의 주인공처럼 주인공도 심리적으로
인간편 -> 외계인편..으로 바뀌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영화는 그들과 다르기때문에 그냥 이유없이 차별받는 외계인을 보여주면서
그들은 가지고 있으나 인간은 없기에 그것을 인간이 빼앗기 위한 싸움..을 보여줍니다.
흡사 아바타의 그것처럼 말이죠

영화나 소설속에서 외계인이 언제부턴가 이런 용도로 많이 사용되네요




그냥 좀 조화롭게 살아봅시다..라고 하기엔 우리의 욕심이 너무 큰가봅니다.



뭐 저는 아직 안보신 분들을 위해
리뷰를 세세하게 적는 편은 아니라 이정도에서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어제 본 아바타가 인디언이나 잉카, 마야..같은 역사를 상기시켜주었다면..
오늘 본 디스트릭트9은 마치 흑인 노예들이 받았던 비인간적인 처우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네요

각 세력의 힘에대한 욕구.., 돈에대한 욕구..

회색지대와.. 평화의 어려움..

인간으로서의 권리..

ps. 역사적으로 한때에는 자기들이 마음대로 정한 '인간'이라는 정의에 못미친다는 이유로 아프리카 흑인을 '동물'로 취급한 적도 있었다죠. 참 이기적인 인간들입니다. 원하는데 걸어서 코걸이로 쓰다가 귀걸이로 쓰다가 말이죠..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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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추가!

영상은 아바타나 트랜스포머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티안나게 잘 꾸며놓은 cg!
전혀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에 구성되어있고..
전투신도 긴박하고..

특징이라면..
일부러 다큐처럼 구성해놓고 카메라도 흔들고..
일부러 약간 b급 처럼 찍은
그래서 더 긴박하고 애절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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