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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간도 / 잃어버린 자아를 찾기 위한 끊임없는 투쟁 / 홍콩 느와르의 역작 movie



무간도
양조위,유덕화,증지위 / 유위강,맥조휘
나의 점수 : ★★★★★
























































오랜만에..라고 이야기할만큼 정말 수년만에

한때 최고라고 생각했던 이 영화를 한번 더 봤습니다.

인터넷과 전화비용에 몇천원 더 얹어서 보고 있는 iptv가 이럴때는 좋더군요

한국에 정우성의 눈빛과 분위기가 있다면
중국엔 양조위가 아닐까 합니다

잘생겼다..기 보다는
뭔가 있는 그느낌 말이죠

영화의 소재는 
예전에 한국영화 '미스터 소크라테스'에서도 다룬적이 있는
'스파이', '첩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뭐 워낙 유명한 영화다 보니 다들 잘 아시겠지만

경찰이지만 조직에 침투하여 조직원으로 수년째 살고 있는자와
악당이지만 경찰에 침투하여 경찰로 수년째 승승장구하고 있는자의 싸움이죠.

일단 1편에서는 약간 애매모호하게
좋은놈과 나쁜놈과 배신한놈의 싸움이 펼쳐지다가
배신한놈이 이기게 되긴 하는데..
아마 2편이 과거고
3편이 이후의 이야기였지 않나..하는 기억이 나면서..
결과가 잘 생각이 안나네요

기억에 남는 정도는 2편은 별로 였고 1편이 최고 3편은 그럭저럭..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는
왠지 잃어버린 '자아'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스스로 경찰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미 생활은 조직원과 다를 것 없고..
자신의 아이을 키우고 있는 헤어진 애인은
자신이 여전히 조직원인줄 알고 있고(아마 그때문에 헤어진듯..)
설상가상으로
유일하게 자신의 신분을 알고 있던 국장마저 죽고..
정말 최악의 상황이죠

반대편은
상황을 잘 이용해가며
보스까지 살해를 하고
경찰에선 승진하고
뭐 일단 잘 나가는 걸로 끝은 났습니다만..
그의 그러한 배신의 행적이 해피엔딩까지 이어지진 않았던 기억이 어슴푸레 나네요..

무조건 악당은 나쁘고
영웅만이 존재하고
쏘고
죽고
피하고
살고
이런 느와르는 아닙니다.

전 양조위를 좋아하다보니
볼때마다 그의 입장에서 영화를 보게되는데
왠지 스스로는 제 자신을 잃지 않으려 몸부림치지만
1급 비밀인 신분을 자기 입으로 이야기하고 다녀도
아무도 믿지 않는 그게 현실이 되어버렸죠.
자신의 존재.. 자신에게 경찰이라고 불러주는 유일한 그 한사람의 죽음은
그에게 더욱 존재에 대한 혼란을 가져오게 했지 않나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계신곳이 여러분의 존재를 이야기해주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의지와 철학이 그 존재를 대변해 주나요..?
그것도 아니면 한소절 시구처럼 누군가 불러주었을때 그것이 존재의 의미가 되는 것인가요?

참 어렵고도 흥미로운 영화였습니다.
다시봐도 여전히 좋네요

틈 날때 2~3편도 볼 계획입니다.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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