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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샤넬 / 그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했을까? movie



코코 샤넬
오드리 토투,알레산드로 니볼라,마리 질랭 / 앤 폰테인
나의 점수 : ★★★











와이프가 보자고 해서 본 영화인데
몸 상태가 거의 메롱이어서
중간에 쬐끔 졸긴 했습니다. ^^;

영화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톤의 화면에
특별히 기억나는 bgm도 없고
은근..하고 무난..하게 흘러갔습니다.

크게 격한 장면도 없었기에
더 몰입될것도
더 좋을것도
더 나쁠것도 없는
제 취향에선 중간정도 되는 영화가 아니었나 합니다.

주인공은
대부분의 여자들이 죽고 못사는
'명품백' 그중에서도 최고라는 '샤넬백'의 시조인
샤넬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영문 부제
coco before chanel 처럼
샤넬이 되기 전까지
그녀의 삶에 포커스를 두고 이야기는 전개됩니다.

우연한 기회로 볼 수도 있고
작정하고 만든 기회로 볼 수도 있는
한 귀족을 통해 상류사회를 경험하고
그속에서 소위 '있다는 사람들의' 허세 작렬인 옷차림을 보면서
그녀는 혼자 20세기~21세기의 옷과 악세사리
'직접' 만들어 하고 다닙니다.

뭐 잠깐 사진한장 보고 넘어가자면
이런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만약 진짜 그녀가 그당시에 입었었다면..
대단한거죠..
불고 한두해전에 유행하던 디자인이기도 하니까요..


























처음엔
천덕꾸러기에 숨어있어야하는 존재였던 그녀가
점차 한두사람에게 인정을 받고
마침내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면서
두 남자 사이에서 모두의 사랑과 질투를 받는 대상이 되기까지
그녀에게 가장 중요했던건
'당당함'과 '자신감'이 아니었을까요.

물론 
있는만큼 즐기고 사는 상류사회의
그들만의 규칙과
복잡한 결혼에 대한 사회적 이런저런것들로 인해
그녀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못하지만

그런 파란만장한 인생과
극적인 결말의 사랑이 있었기에
밑바닥부터 시작된 그녀의 인생이
세계에서 가장 선망받는 명품으로 바뀔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서두에도 이야기 했듯이
세계적 디자이너까지의 과정이 아닌
그때까지의 그녀의
인생에 대한
그리고 사랑에 대한 되새김이기 때문에
은근 오해하고 영화를 본 사람도 좀 있지 않았을까..란 우려도 좀 되네요

여하간
썩 나쁘지 않은 잔잔한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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