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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수 비빔밥 / MBC 무한도전 - 日 구로다 망언 - KBS 미지수 tv



오늘 tv를 보다보니
주말 심야시간에 못보던 프로그램이 생겼더군요
미지수라는 KBS2 캐주얼 다큐 프로그램이던데
느낌은 몇달전에 종영한 30분 다큐같은 느낌입니다.
뭐 확인은 안해봤지만
비슷하신 분들이 하고 있지 않나..생각되네요


30분 다큐 이야기를 잠깐하자면
참 좋아했던 프로그램임과 동시에
마치 매일 연재하는 인터넷 웹툰을 보는 느낌처럼..
"저렇게 매일 하면.. 아이디어 내기가 쉽지 않을텐데.."란 
생각을 계속 했었는데 말이죠..
결국 종영해 버리더군요. 전 영원히 계속 가길 바랬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이렇게 비슷한 느낌의 프로그램으로 주1회라도 찾아오니 좋네요



여하튼
그 미지수란 프로그램은
아이폰을 시작으로한 스마트폰 열풍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하고
얼마전에 일본인 구로다씨가 망언을 했던 비빔밥에 대해 잠깐..
끝으로 남녀의 운전 실력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전 거기까지만 봐서 그 이후에 뭐가 더 혹시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비빔밥에 대한 단상을 보면서 재미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한도전 식객 뉴욕편에
선정되었던 음식이 바로 비빔밥이었는데 말이죠

그걸 배아파한 한 일본인이 양두구육이라는 망언을 해서
또 꽤나 이슈가 되었었죠


엊그제 신문 보니까 신문에도 간단히 나와있던데 말이죠..
(비빔밥 장인들의 특집기사의 서두에 인용되었더랬죠)

이 미지수란 프로그램은 비빔밥을 이야기하면서
사실은 '비빔'의 의미를 이야기 하고자 했었나 봅니다.

첫 시작을 구로다와의 인터뷰로 시작하면서
'그땐 오해가 좀 있었다..'라는 식으로 화해 비스무레 하듯 넘어가더군요

그러면서 맨 마지막에는
외국인 이주여성들이 양푼에 밥을 비비면서
한국에 처음왔을때는 이렇게 다같이 먹는게 지저분하기도 하고 손도 못댔다
지금은 이게 좋고 정이 있는것 같다..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기억에 남는 대사 하나를 남겼습니다.
"한국에서의 삶도 이 비빔밥처럼 구별없이 차별없이 잘 비벼졌으면 좋겠어요"

20분 남짓되는 짤막한 영상에서 뭔가 짠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무한도전에서 다루었던 비밤밥이라는 음식의 세계화 움직임이
생각없는 외국인에 의해서 다소 상처받기는 했으나

결국 화해를 거듭하면서

맛있는고 건강에 좋은 전통음식의 틀을 벗어나
화합과 협력의 문화로 거듭나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주에도 이 프로그램..
무슨이야기를 할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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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역시 이 비빔밥이 좋든 싫든 잊지못하는 비빔밥 best 3에 들지 않을까요?







덧글

  • 2010/01/17 17:2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captainz 2010/01/17 18:25 #

    미흡하고 부족한 글에 이렇게 담당 작가님께서 다 찾아주시고 영광입니다.. ^^;
  • 2010/01/17 17:28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captainz 2010/01/17 18:27 #

    뭐 책한권 시한줄을 읽어도 쓴사람의 의도와는 다르게 100명이 보면 100가지 해석이 나오기 마련이니까요..(학창시절 국어수업시간이면 항상 '과연 이미 돌아가신-말씀이 없으신- 그 시인분은 국어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수능출제위원이 생각하는- 그런 생각으로 이 시를 쓴 것일까..란 의문을 하고 했죠..) 여하튼 어떤 의도를 하셨던 간에 좋은 프로그램 잘 봤습니다. 앞으로 챙겨보는 프로그램이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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