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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만들기 /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book



블로그 만들기
이지선 지음 / 동아일보사
나의 점수 : ★★★






작년 12월 블로그를 만든이후에 나름 열심히 블로그질을 한 결과
많이 찾아주시는 날은 몇천에서 한 만명..
안찾아 주시는 날은 몇백명 정도의 누리꾼들이 찾아주시는
지금까지 한 7~8만명정도 방문해 주신 
조그마한 공간이 이루어졌습니다.

초반엔
'뭔가 쓰고, 뭔가 읽히고 싶다'는 막연한 충동에서 시작한 일이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었으나

한달 남짓 지나는 기간 동안
'이거 또 뭘 써야 하나'라는 고민도 조금씩 생기고
사실 굳이 신경쓸 필요없는
'방문자 수'라는 것도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시작한것에서
일단 첫번째 벽에 도달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이번에 일이십만원어치
대량으로 책을 구매하면서
(그간 와이프 눈치에 장바구니에만 담아뒀던 녀석들..우루루)
이 책도 한권 끼워 넣었습니다.

뭐.. 제목부터 매력적인
'블로만들기-컴맹부터 파워블로거까지'
이 얼마나 매력적인 제목입니까
컴맹부터 파워블로거까지 아우를 수 있는
이 방대한 제목!!

뭐 사실 유명블로거들의 운영의 팁과
그들의 포스팅을 엮어 출판한 책들은 참 많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운영에 대해 검색을 하고
검색 결과로 나온 블로그의 글들을 보다보면
(특히나 수익 모델이나 방문자수 증대와 관련되어)
나름 파워, 프로 블로거라고 하시는 분들은 
좋은 수익모델로서 이미 인기를 얻은 블로그 글들을 묶어
또 책으로 내고
그 책을 내고 수익을 창출하기 까지의 일련의 과정들을
또 포스팅하고.. 뭐 이런 자료들 참 많죠

물론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책은
표지만 보고 골라야 하는 탓에
'이 책이 과연 필요한 책인가'라는 고민은 했었으나
읽어보고 나니 꽤나 괜찮은 책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몇가지 이 책의 특징을 짚어가면서
간단하게 정리를 하고자 합니다.

1. 블로그를 처음 하시려는 분들께 도움이 됩니다.

중간중간 보다보면 어느정도 컴을 다룰줄 아시는 분들께는 필요없는 지면이지만
컴을 다루고 싶고 블로그를 하고 싶은 열정에 비해
그 실력이나 지식이 조금 부족하신 분들을 위해
친절하게도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예로 들어
사소한 기능까지 스크린 캡춰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 이글루스를 쓰므로 더더욱 필요없는 부분이었고
굳이 저정도 작업을 책을 통해 배워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갖았으나
혹시 우리 어머님이나 뭐 작은어머님께서 블로그를 하고자 하신다면..
이라고 생각해 봤을때는 꽤나 괜찮은 내용이 아니었나 합니다.

2. 파워블로거를 만들어 주는 책은 아닙니다.

뭔가 방문객수를 폭증시키는 방법이라던가 하는
비법이 담겨있지 않습니다.

이미 블로그 운영에 관심을 가지고 각종 검색을 때려보신 분들이라면
상식선에서 알고 있을법한 내용들이 적당히 정리 된 것일 뿐입니다.

메타블로그를 이용한다던가
결국에 중요한 것은 컨텐츠의 질이라던가
커뮤니케이션을 중요하게 생각하라던가..
이런 뻔한 이야기들이죠.
하지만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기에

제목보다 광고가 먼저보이는 블로그들의 글 보다는
초보들에게는 이해가 쉽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아쉬운 것은 특정社에 편중되었다는 것입니다.

각종 예시나 비교들이 모두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코리아'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죠.
전 '이글루스', '다음뷰', '네이트블독' 이쪽에 조금 편향되어있기 때문에
왠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주류에 끼어있지 못한것만 같은.. 말이죠.

처음 이글루스로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티스토리의 경우 만들고 싶은 지금 순간에 바로 만들 수 없었고
누군가에서 사정해 가면서 티켓을 달라고 몇번 이야기 해 보았으나 
답이 없었기에
깔끔하게 그냥 이글루스로 왔었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지금 잘 돌아가고 있고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으니 문제 없는 것이겠죠. ^^;

4. 돈을 번다거나 대박을 치게 해주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에선 '블로그로도 수익을 낼 수는 있다' 정도만 이야기 하면서
구글 애드센스, 다음 애드 클릭스 정도를 설명해 주고 있을뿐

광고 배치의 묘안 이라던가 하는 비법은 역시나 없습니다.
그런걸 원하시는 분들께 적합한 책은 아닌 듯 싶네요

5. 마지막으로 기억나는 한마디 : 댓글이 달리길 기다리지 말고 먼저 댓글을 달아라!

역시나 아무리 전기 신호가 왔다갔다하는 사이버 공간이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끼리 소통하는 정보이긴 하지만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던가 '먼저 손내미는 사람이 승자'라는 방식이 적용되지 않나 합니다.

한달여 시간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방문자 수에 비해.. 다른 블로그에 비해 댓글이 없는가
왜 고정적인 방문자가 형성되지 않는가..하는 답을 찾고 있었는데

스스로 찾은 첫번째 답은 
'시간이 약이다'는 것이었죠

두번째 답은 바로 이 책에서 찾았습니다.
어떤걸 어떻게 올려라..등등 이런 기술적인 이야기가 아닌
바로
'먼저 댓글을 달아라'는 사람냄새 나는 결론이었습니다.
제가 그간 너무 기계적으로 포스팅만 한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네요

여하튼 역시나 이런 실용서는
금방 읽어 제껴저 버리는 책이라
또 어딘가에 꽂혀져
다시금 읽히는 기회가 찾아오기는 어렵겠지만

혹여 와이프나 누군가가 블로그를 하고 싶어한다면, 관심을 갖는다면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될거야'라고 선뜻 내어 줄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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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

블로그 만들기 - 10점
이지선 지음/동아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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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말썽쟁이 빠삐코 2010/01/25 11:36 # 답글

    저도 지금 블로그 개설한지 일주일 정도 됫는데,, 아직은 너무 어렵습니다.^^ 글을 써도 정리도 안되고,,
    아마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수없는 노력을 해야 할것 같네요,,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그만 둘까,,
    생각햇지만, 캡틴 님의 글 보고 힘내고 갑니다.^^
  • captainz 2010/01/25 11:42 #

    사실 저도.. 이제 막 두어달 되어가는데요.. 부담없이 하시면 될듯..^^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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