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백업




D-war / 이건 영화가 아니라 다큐였다 movie




디 워
제이슨 베어,아만다 브룩스,로버트 포스터 / 심형래
나의 점수 : ★★★











쿡티비를 쿡쿡하고 있다가
무료 영화 업데이트 된것 중에
최근까지도 유료를 고수하였기에 눈길도 안주던
심감독님의 디워가 있길래
부담없는 90분 러닝타임을 한번 즐겨봤습니다.

아~

이건 함부로 영화라 이야기 할수 없는 것이군요!


이미 아바타로 버린 눈이기에
이 괴수영화에
cg나 기술 따위를 논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괴수영화에
배우의 연기성 또한 따지지 않겠습니다.


왠지 심형래 감독님하면..
어린시절 광팬이었던
우뢰메 시리즈와 영구 시리즈가 아련히 떠오르는데..
(우뢰메가 지금까지 나오길 바라고 있던 1人)


이 영화는 역시 용가리와 마찬가지로 그 연장선에 있더군요

영화 자체는 뻔한 내용에..

그당시는 좀 그럴싸 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어지간한 게임 오프닝에도 못미치는 영상에..
딱히 이야기 할게 없습니다.

하지만 전 영화의 시작과 중간과 끝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시작은 
어처구니 없이 
미국사람들 입에서
한국의 배경이 나옵니다.
옛날 한국사람 누구 누구가 어쩌구 이무기가 어쩌구 여의주가 어쩌구..
그러다 옛 전설속에서는
한국 포졸들과 반지의 제왕이나 스타워즈 에피소드 1~2에 나올법한 괴수들이 한판 붙죠..^^;..
거의
동서양의 만남이 아닌..
서양의 판타지물 한가운데 한국을 공수강하 시킨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한창 중반에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현대에 다시 나타난 악당 괴수들이
갑옷에 칼차고
날아다니는 익룡에
이런저런것들 데리고
미군의 헬기와 땡크와 전투신을 벌이는데..
이건 갑자기 트랜스포머1의 시가전투신과 반지의 제왕이 합쳐진듯한 느낌이...
(화면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느낌이 그렇다는 겁니다)




마지막엔 또 완전히 이상한 세계로 가더니
거의 반지의 제왕에나 나올법한 장소에서
그런 전투신이 이어지더니..
갑자기 드래곤볼에 나올법한 신룡처럼 생긴
동양의 용이 하늘로 솟구쳐 오릅니다.
이거참 이렇게 문화를 마구 섞어 놓기도 정말 머리 아플것 만큼 많이 섞었습니다.


심감독님은 아마
이 한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자 한게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 전반에
한국과 동양과 서양과 과거와 현대를 뒤섞어 놓음을 통해
그가 이야기 하고자 했던것은 
마지막 엔딩을 통해 드러납니다.

엔딩장면의 bgm ost는 '아리랑'이더군요...
그러면서 주인공이 페이드 아웃되면서..

갑자기 다큐로 변신..

지금껏 심형래 감독이 개그맨으로 시작해서
영화감독으로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기까지의 과정을 
짤막한 글과 인상적인 사진으로 보여주다가
헐리웃 간판을 배경로 찍은 사진으로 credit을 올리더군요...


음...

이 영화는 마지막의..
그 심형래 감독의 심형래 감독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90분간의 괴기물을 보여준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지금 와이프가 빨리 밥먹으로 나오라고 해서 
정신없이 키보드를 후리느라.. 좀 앞뒤 정리가 되진 않지만

영화를 보면서
영화 외적으로 
가슴 짠~하게 봤습니다.

뭐 그리고 사실 마음을 열고 보면
그렇게 나쁘지만도 않아요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ps. 개인적으로 동서양을 섞은 느낌의 영화를 찾아보자면.. 최근에는 god 박준형 야무치 분의 드래곤볼 에볼루션이 있는것 같은데.. 그것보다 훨 낫습니다~~!!

ps2. 그리고.. 여주인공이 괜찮더군요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덧글

댓글 입력 영역

가로하단


다음V

[유디엠] 애드박스 550 화이트



구글애드 2

알라딘 1

알라딘 하단

링크프라이스2

구글 애드 검색

링크프라이스3

인터파크3

[유디엠] 도서위젯-자기개발

링크프라이스CPC

구독

한RSS
bloglines
google reader

방문자수

검색3

링크프라이스섞어

[유디엠] 트위터팔로우위젯

블코 랭킹

twitter

[유디엠] 애드박스166(섬네일)

인터파크1

인터파크2

인터리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