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쯤인가 와이프가 파스타를 보고 있다가 갑자기..
(전 공부의 신 마지막회를 보고 있었더랬죠)
분명 저녁때 삼겹살 몇첨을 드셨음에도 불구하고 출출하시다 하여
떡볶이보다 간단한 수준의 저질 파스타를 만들었 대령했드랩니다
딱히 냉장고에 썰어 넣을 야채도 없고
버섯같은거도 없고
고기도 없고 하여
그냥 며칠전에 따두었던 로제 소스(홈플러스에서 50% 행사할때 아마 2천원인가에 댓병 사가지고 왔던,...)랑
올리브 오일
청양고추만 넣고 볶았더랩니다.

이것이 초저가 가정용 파스타 세트!! 둘이합쳐 오천원도 안되었던 기억이..

어짜피 전 안먹을 터여서 1인분만 하다보니
바로 팬에 삶아버렸죠..
이런 귀차니즘..

역시 칼칼한 맛에는 청양고추가!!

얼추 정리가 되어가는 분위기~

그릇 닦기도 귀찮아 마치 즉석 떡볶이인양...

뭐 여튼 잘~ 먹었다고 하니 기분 좋은 밤이었습니다.











![B.o.B - B.o.B Presents The Adventures of Bobby Ray [Korean Special Edition]](http://image.aladin.co.kr/coveretc/music/coveroff/921757841x_1.jpg)










덧글
담주엔 준비해서 한번 만들어줘야 겠네요 ^^
조만간 저도 누나에게 해줘봐야겠습니다~
역시 킴스의 가격앞에 무릎을 꿇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