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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미스 해전 / 역사상 위대한 해전에 대한 기록 book



살라미스 해전
배리 스트라우스 지음, 이순호 옮김 / 갈라파고스
나의 점수 : ★★★★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인데.. 제가 본책은 저 껍데기는 아니었으나 지은이는 같네요 ^^;

제가 살라미스 해전에 대해 알고 있던 건..

영화 300의 전투 이후에 벌어진 전투였다는것과..




사전
"제3차 페르시아 전쟁중인 BC 480년 9월 23일, 아테네 함대를 주력으로 한 그리스 연합해군이 살라미스 해협에서 우세한 페르시아 해군을 괴멸시킨 해전."

정도의 네이버 사전 요약정도의 얄팍한 내용이었는데 말이죠
책으로 읽어 보니 앞뒤 사정도 좀 이해가 가고 은근 재미있네요
(특히 정말 재미있게 본 300 영화의 실제 전투에 대한 앞뒤사정도 간단히 설명해주는데.. 영화내용과 거의 같더군요.. 일당백의 전투력과 승리, 배신자에 의한 작전 실패..등등)

물론 글자만 가득한 400여 페이지짜리 책이긴 하지만 말이죠

역시 역사책은 재미있고
그중에 전쟁사는 더더욱 재미있군요

그리스 연합군 그리고 그 중의 테미토스클레스의 활약으로 인해
왕중의 왕이었던 페르시아 크세르크세스의 기세를 눌러버린
(영화 300에 나왔던 요 황금빤쓰님이 페르시아왕 크세르크세스.. 맞죠?)


마치 우리나라 이순신 장군의 몇차례의 대첩과

삼국지에서 나오는 공명과 주유의 합작인 적벽대전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켰습니다.

뭐... 지은이가 확인한 수준까지 전투 내용을 세세하게 이야기 해주는데

역시 고대의 싸움이란.. 참 잔인하기 짝이 없는 싸움이더군요
바다에 빠뜨리고 활로 쏴 확인 사살하고 말이죠,.,

재미있는점은
역사사속 화려한 장군과 그나마 그당시 열심히 싸웠던 군인들 뿐만 아니라
해전의 숨어있는 실질적 '힘'이었던 노잡이의 이야기를 계속 꺼내줘서
'요새는 참 좋은 세상이로구나'는 걸 느꼈더랩니다.


삼단노갤리선...대항해시대 게임에서나 들어봤을법한 그 배가
그렇게 힘든 (요즘의)인간 이하의 대접서 나오는 힘을 바탕으로
기동하는 것이라니 말이죠..

테미토스클레스의 전쟁 후 보습을 보면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장수가
정치적으로 실각하여 목숨하나 부지하기 힘든 모습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흔히 볼수 있는 모습이군요 ^^;
씁쓸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이해가 가기도 하고..말이죠
아이러니컬 하게도 그는 평생을 도망치다 결국 페르시아에 망명해서 삶을 이어나가다 정리하게 되었다 하는 군요..

이런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쉬엄쉬엄 재미삼아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살라미스 해전 - 10점
배리 스트라우스 지음, 이순호 옮김/갈라파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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