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백업




아름다운 비행 / fly away home movie



아름다운 비행
제프 다니엘스,안나 파퀸,테리 키니 / 캐롤 발라드
나의 점수 : ★★★★★











주말 저녁
잔잔하니 볼게 없을까 하여 qook tv 무료 영화를 뒤적거리다가
"그러고 보니 이런 영화도 있었지.."라는 생각으로 포스터에 대한 기억만 가지고
그냥 봤습니다

왠지 뭔가 있어보이는 듯한 제목에
출발 비디오여행 같은 프로그램에서 얼핏 들은것 같은 줄거리에 대한 가물가물한 기억
그리고 무료인데다 HD 화질이라니.. 혹했죠 ㅋ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보니까 96년도 영화던데.. 제가 철이없던 시절이라 이런 명작을 그냥 지나쳐 버린듯 싶네요

포스터 한장이 영화의 모든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개발로 인해 환경이 파괴되어가고
그로 인해 버려진 철새 거위 알을 주인공 소녀 에이미가 보살피고


부화된 알에서 나온 거위들은 처음으로 본 에이미를 어미로 알고 따르는데..
에이미 가족은 결국 철새들을 위해 철새 어미가 가르쳐 줘야 하는 
남쪽나라로 비행하는 법까지 가르쳐 주기로 합니다.
캐나다에서 미국 남부까지 말이죠..


뭐 그러면서 미국식 가족영화의 전형을 따라..
살짝 문제가 있었던 부녀관계는 회복을 하고

영화 전반에 깔린 환경보호 지지와 무조건적인 개발에 대한 반대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죠.
철새들의 서식지가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말이죠.

영화의 초반에서 거위 알을 얻게 되는 과정도 환경 파괴로 인함이었고
마지막 목적지에 랜딩하는 순간도 개발의 불도저 앞이었고 말이죠..

무조건 "옛날영화" 취급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메시지도 많고 말이죠


내용은 둘째치고..
무엇보다 
화면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실제 비행화면을 바탕으로 한 철새들과의 조화란.. 정말 아름다움의 극치더군요
호수 비행신은 정말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영화 보는내내..
이걸 어떻게 찍었을까..라는게 궁금하더군요
거위같은 새를 조련한건지..
아니면 정말 리얼로 알을 부화시켜서
어미처럼 키워가면서..
반은 다큐 반은 픽션으로 상황설절해 놓고 이렇게 찍은건지..
그 어린 꼬마 아가씨가 장거리 비행을 직접 한건지..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더군요
아바타보다 더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어린 친구들하고 보기에 참 좋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혹여 집에 꼬맹이들이 있다면 참 좋은 영화겠네요. 화면도 내용도 참 좋은 영화였습니다.


2010년에는 영화운이 좋은지.. 계속 보는것마다 가슴도 짠하고 재미있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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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술푼 tiger 2010/04/04 08:31 # 삭제 답글

    정말 감명 깊게 보았던 영화네요~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
  • captainz 2010/04/04 18:06 #

    완전 가슴이 짜~ㄴ 한 영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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