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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붙잡고 싶을때, 내일이 기다려질때 thougt





살다보면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보내는 마음은 크게 두세가지나 세네가지로 정리되지 않을까 싶다.

오늘, 지금 이순간이 너무 좋아서든 아니면 오늘을 생각만큼 좋게 보내지 않아서 뭐라도 좀 해보고 싶어서이든 몇시간 안남은, 어쩌면 몇분 남지 않은 오늘을 붙잡고 싶은 마음,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 마음이 그 첫번째가 아닐까 싶다. 어찌되었건 인간적인 면을 조금만 빼고 보면 이런 류의 생각은 '과거형 인간'으로 볼수 있지 않을까.

두번째는 오늘이 너무 힘들어서든, 아니면 내일이 너무 기대되서든지 오늘은 이정도로 후딱 마무리 지어보려 하는 마음일것 같다. 첫번째 그 마음과는 조금 다른 방식의 사고인데 굳이 나누자면 과거보다는 미래를 붙잡고 사는 '미래형 인간'이라 이야기 할수 있을까.

세번째나 네번째를 유형을 굳이 좀더 생각해 보자면 아무 생각이 없이 그냥 오늘도 오늘 내일도 오늘로 대처하는 자세나 아니면 몇자의 글이나 몇마디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복잡하게 생각에 생각을 하고 있는 자세 같은 타입들이 있지 않을까 싶다.

나는 어떤 유형일까 생각을 해본다. 어찌되었건 좋고 나쁘고이거나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닌 그냥 서로다른 유형일 뿐인 문제이니까..라고 스스로를 달래며 생각을 해보면 나는 어릴적부터 대개의 경우 첫번째 유형이지 않나 싶다. 물론 어릴적 소풍이라거나 지금은 큰 여행을 앞두고 있다거나 하면 오늘 하루정도는 그냥 skip 해버리고 싶겠지만 대부분은 다가올 내일보다는 오늘의 여유로움과 행복을 더 즐기고 싶어하고, 내일의 부담은 내일로 조금 더 미뤄두려 하는 인간인것 같다.

왠지 성공학적인 면으로 보면 첫번째 유형의 자세보다는 두번째 유형의 자세가 더 이로울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내일을 기대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을 보낼 준비가 되어있는 자세일것 같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뒤집어 놓고 보면 그렇게 내일만 보면서 지나가다보면 그냥 지나가만 버리는 오늘이 좀 아쉽게 불쌍하게 느껴진다.

각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은 어느 한쪽에 어느정도 방향성을 가지고 있기에 '누구누구는 좀 그런 성향이 있는 사람'이라는 정도의 표현을 할수 있겠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저 두서너가지 마음가짐은 각자 주어진 상황에 따라 변할수 있는 것이지 않나 싶다.

조금 생각을 몇도정도만 돌려서 해보면 첫번째 자세는 '과거형 인간'이라는 멋없는 말보다는 '일요일 저녁을 대하는 자세'가 더 멋지지 않을까 싶고 두 번째 유형은 '미래형 인간'보다 '금요일 퇴근길의 발걸음'이 더 그럴싸 해보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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