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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카메라 정리 art & culture



한때는 한창 사진을 멋드러지게 찍는 것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요즘은 그냥 쉽게 찍고 쉽게 쓰고 있네요
간만에 카메라 서랍을 열어서 한번씩 먼지나 털어줬습니다.

요즘 가장 많이 손을 타고 있는 pen-2네요
사진이 그닥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작고 편하고(줌이 안되는 것만 빼면) 들고다니기 부담없어서
가장 많이 쓰고 있는 녀석입니다.
사실 k-100d 이녀석이 가장 손도 많이 탔고 가장 마음에 드는 녀석인데
가격도 착하고
성능도 뭐 그정도 가격에 그정도 사진이면 대만족이고
dslr치고 부담없는 사이즈에 부담없는 무게고
펜탁스만의 우주최강 번들렌즈도 마음에 들고
(예전 mx 시절부터 써오던 펜탁스 다른 렌즈들이 있지만 역시나 안쓰게 되버리는..^^;)

그치만 pen2가 들어온 이후
어디 여행이라도 가지 않는 이상..
일상 생활에서 들고 다니게는 안되더군요

산요 xati..
손에 쏙들어오는 디지털캠코더죠.
hd 버전 나올때쯤 가격이 훅 떨어지길래 아주 싼 값에 떨이로 사온 녀석이죠
(아마 추수감사절 세일이어서 더 싸게 샀던 기억이)

뭐 평소 동영상을 그리 많이 찍지 않기에 
싸게 가져온 가격만큼이나 많이 쓰지는 않지만
어디 여행이라도 가게되면 편하게 사진이나 동영상을 막 '후릴수' 있어서 좋은 녀석이죠.

애들이나 와이프에게 주면 알아서 재미난 영상을 많이 담아오곤 하죠.

결혼할때쯤 와이프 친구가 선물로 줬던 핑크 인스탁스

클래식한 폴라로이드도 좋겠지만 이게 필름도 구하기 쉽고 
구하기 쉽다보니 싸게도 팔고 
뭐 편하고 좋더군요

둥굴둥굴 디자인에 핑크 컬러는 비호감이지만 말이죠.
(왜 제작사는 소비자들은 클래식하게 각진 디자인이 더 선호한다는 사실을 모를까요)

그나저나.. 몇개가 안보이는데..


mx는 서울 본가에 서랍에 있는것 같고..

A80살 돈이 조금 모자라서 샀던 A75는 동생이 들고 갔다고 그러니.. 뭐 잘 있을거 같고..

컴팩트 디카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에
추수감사절 세일기기간에 70불인가에 팔던.. 기종이 기억나지 않는 까만 바디의 삼성 카메라는.. 부모님 여행가실때 드렸던것 같은데..그럼 서울 본가에 잘있을거 같네요..
(위의 사진은 그 카메라랑 관계없구요.. 그냥 작고 까맣다는 것 밖에 기억이 안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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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백

  • captain Z의 주관적인 리뷰 : 카메라 정리 2010-07-09 00:09:13 #

    ... 지난번에 카메라 정리를 어느정도 하고 나니 지금 기억속에 잊혀진게 뭐고 챙겨놓은게 뭐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이번에 본가에 간김에 동생이 쓰겠다는 삼성디카만 빼놓고 정리해 ... more

덧글

  • 남극탐험 2010/06/03 05:41 # 답글

    전 아직도 K100D가 현역이에요.
    군에 있을 때는 타사 고급기종을 쓰다가 전역하고 다시 K100D를 만지니까,
    쉽게 색포화가 생겨 색이 뭉치고(빨강계열과 사이안계열),
    계조가 좁다는 걸 이제야 느꼈지만...그래도 첫 바디는 평생바디인 것 같습니다.
  • captainz 2010/06/04 00:36 #

    전 어려서부터 펜탁스 카메라만 주로 써와서 그런지 타사의 좋은 카메라를 잡아보면 어색함이 이루 말할수가 없어서 K100D가 그냥 제 수준엔 딱 좋더라구요. 저도 평생바디로 갈것 같습니다 ㅋ
  • 롱츠바 2010/06/04 02:18 # 답글

    와. 저도 요새 카메라를 하나 구입해볼까 하는 데
    사실 친구들이 너도나도 DSRL을 들고 다니는데... 사실 찍을 줄 모르는 저같은 이에게는
    다 같을 것 같구...

    그래서 뭐 하이앤드급 카메라? 이런 것도 보는데.. 뭐 잘 모르겠긔..ㅠㅠ

    그냥 똑딱이나 하나 구입할까도 생각하는데..
    초보들이 찍어도 색감도 좋고 특히 메뉴얼이 좀 편한 카메라에는 뭐가 있을까요? ^^

    아) 오랜만입니다 captainz님 ^^
  • captainz 2010/06/04 09:58 #

    dslr을 사실(아니 배워볼) 생각이 있으시다면야 일반 하이엔드 급 가격 정도(혹은 채 안되는) K100D를 추천해 드리고싶지만 편한카메라를 찾으시는 거라면 아마 dslr은 아무리 작아도 작지 않고 아무리 가벼워도 가볍지 않은데다가 아무리 쉬워도 쉽지 않다보니 auto로 좀 찍다가 쳐밖히게 될 확률이 높네요(또는 이를 계기로 사진가가 되신다거나!)
    제 카메라 라인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남들이 많이 쓰거나 추천해주거나 비싼' 카메라는 거의 없고.. '물려받았거나 싸거나(가격대 성능비?) 정말 싸거나(돈이 없거나.. 지나가다 떨이 세일물건을 봤거나..)'한 물건들인지라.. "이거 사세요"라고 분석해 드리기가 어렵네요 ^^;
    (사실 저는 남들이 다 극찬하고 다 쓰고 있는 니콘 카메라는 만져본적도 없고 캐논카메라도 예전에 쪼들리던 시절에샀던 a75뿐이다 보니 말이죠..)
    아무래도 초보자분이시면 AS도 잘되는 제품이 좋을거 같으니 니콘, 캐논, 삼성이 좋지 않을까 싶은데
    니콘은 써본적이 없고 삼성은 왠지 그냥 좀 개인적으로 비호감이니 캐논제품을 추천합니다.
    예전에 저 A75는 한 4년쯤 썼을때 CCD가 나갔었는데 AS센터 들고 가니
    당연히 보증기간 1년 지나서 돈을 낼줄 알았는데
    "제품 출고 당시 문제가 있었던 것일 수도 있으니 무상으로 해주겠다" 하더군요(뭐 그분이 좋으신 것일수도 있으나..)
    여하튼 캐논 제품중에 고른다면..
    사진을 가지고 조금 장난을 쳐보고 싶다(조금은 조리개나 셔터스피드도 조절해보고 싶다거나)거나 하시면
    A시리즈를 추천하구요
    아무데나 들고다니기 좋은 편한 똑딱이는 역시 익서스 시리즈겠죠.
    각 시리즈별로 모델도 다양하지만
    개인적으로 '굳이 최신모델을 비싸게 주고 살 필요는 없다'는 주의여서
    저라면 10~20만원대 정도의 조금 지난 모델을 살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신제품만 많이 팔고 가격떨어진 구형은 안파는 더러운(?) 시장이다 보니 ㅋ
    아마 살수있는 모델중에 좀 지난 모델을 고르신다 해도 (pen-2를 제외하고) 제가가진 카메라들보다 다 신형일겁니다. 아마도 말이죠. ^^
    두서없는 답변이 너무 길었네요.

    아) 저도 오랜만입니다. ^^ 종종 들러주세요. ^^


  • 타로 2010/06/14 11:45 # 답글

    흠...카메라가 굉장히 많으시군요^^
    저도 최근에 제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 수를 헤아려 보니 7대던가...;;
    막상 제대로 활용하는 카메라는 1-2개 밖에^^;

    K100D를 보니, 한때나마 제 손에 있던 gx-1s가 떠오르네요
    진득한 색감이 맘에 들던 바디였는데...
  • captainz 2010/06/14 20:51 #

    gx-1s을 써보지는 않았지만 색감이나 느낌이 k100이나 ist 시리즈와 유사하다고 들었습니다. 이쪽 기종들이 색감이 은근 매력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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