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암동 flat 274에서 솔찍한 팥빙수를 접한 이후로
요즘 후르츠칵테일이나 젤리, 시럽따위가 안들어간 팥이 맛있는 팥빙수에 꽂혀있는 상태입니다.
전주에 일보러 들렸다가 근처 까페에 들렀는데
이런 훌륭한 팥빙수가 나오더군요.

견과류가 잔뜩 들어가 있고 단팥 팥빙수를 큼지막하게 썰어넣은 팥빙수라니!!

마눌님은 메론은 안드시는 관계로 제가 날름 다 먹었다죠.
예전에 메론에 얽힌 추억에..잠시 감상에 잠기면서 ㅋ

팥은.. 최고라고 하긴 뭐하지만 맛있었습니다. 너무 달지도 않고 안달지도 않은 보통의 좋은맛 말이죠.
팥보다는 갖가지 견과류가 고소하게 씹히는 맛이 좋더군요.
팥앙금이 들어간 떡도 좋았구요.

체인점이라 그런지 그릇도 딱 세팅이 되어있더군요.
처음보는 브랜드에서 어디어디있나 봤더니
많은건 아니고 서울은 주로 강남쪽에 몇군데, 대학로에 하나정도 그리고 지방엔 전주가 유일무이하게 있더군요.
아.. 팥빙수 또먹고 싶네요.










![B.o.B - B.o.B Presents The Adventures of Bobby Ray [Korean Special Edition]](http://image.aladin.co.kr/coveretc/music/coveroff/921757841x_1.jpg)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