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백업




한우 한우 소고기 food



마눌님께서 소고기가 갑자기 너무 먹고 싶다고 하루종일 노래를 불러서 
한번 괜찮은 집 있는지 알아보라 그랬더니 정말 알아봤더군요
고기도 좋고 값도 좋고 찬도 좋고
일단 정육코너에서 고기를 사고 식당에서 차림비를 내는 방식의 식당이었습니다.

문제는 10시에 닫는다는 식당을 9시 넘어 들어갔다는거

이미 충분히 진상 손님이 될 소지가 너무 다분해서..
그치만 여기서 그냥 가자고 하면 또 입장이 그렇고..
사장님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서둘러 먹었드랬죠

워낙 편히 천천히 먹고 가시라고 말씀해 주셔서 고맙긴 했지만
그래도 죄송한건 죄송..^^;

뭐 그래서 반찬 리필도 없이 식사도 앉자마자 시키고 추가 주문 없이 깔끔하게 딱 먹고 왔습니다.

일단 등심 한덩이 올리고 시작했네요. 찬이 종류가 참 많아서 안줏거리로 집어먹을게 많더군요
전 이런거 좋아해요 ㅋ
우편에만 냉채니 미나리 무침이니 단호박이 호두 조림이니..잔뜩이네요
좌편에는 동태전부터 양념게장 등등등
전 코끝까지 찡~ 올라오는 해파리 냉채가 너무 좋아요. 뭐 아쉽게도 좀만 더 찡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이런건 여성분들이 좋아하신다는데 와이프는 호박이라고는 입 근처에 대질 않아서 이 달달하니 맛있는걸 혼자 다 먹고 있네요 ㅋ

등심이 슬슬 익어갑니다. 사진이 너무 밝게 나왔지만 노릇노릇 잘 익었드랩니다.
뭐 마눌님은 이시간에 차끌고 온탓에 음주를 안하신다 그래서
집에서 먹다가 몇잔 남은 제이머슨은 가져와서 저혼자만 몇잔 마셨습니다.
원래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지만 사장님께서 괜찮다 하셔서 뭐 편히 몇잔만 마셨드랩니다.
고기는 익어가고...ㅋ
중간에 해물 반찬이 한번 더 나오더군요 개인적으로는 해물보다 육사시미가 더 고소하니 좋네요 ㅋ

이건 아마 갈비살인가 그럴텐데.. 암튼 무쌈하나 싸서 슥삭~
간만에 소고기는 정말 배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반찬도 맛있었고 말이죠

다음번에는 좀더 일찍 와서 여유있게 먹고 가야 겠네요.





덧글

  • Kokiri Mama 2010/08/18 14:09 # 답글

    넘 맛있겠는데요~~
    한우 못먹어본지 꽤 된듯....유유
  • captainz 2010/08/18 20:08 #

    그렇다면 오늘 저녁?
  • 쿡메타블로그 2010/08/18 15:32 # 삭제 답글

    정말 맛있어보여요~
    고기도 넘 맛있어보이고, 반찬도 참 다양하게 잘 나오네요~
    가격도 좋다고 하시고, 사장님도 친절하신 것 같고~
    모범음식점이네요! ^^
  • captainz 2010/08/18 20:07 #

    그러게요 저시간에 갔는데도 불구하고 잘해주시니 말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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