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백업




해물 그리고 다른 음식까지 한가득, 씨앤모아 food



집근처까지는 아니고 그래도 차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스폰지라는 씨푸드뷔페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예전에 갔었는데 말이죠
몇달전 그때는 알수없는 이유로 문을 닫았더라구요
와이프가 얼마전에 그 자리에 비슷하지만 다른 음식점이 열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그래서 한번 가봤습니다
해물도 좋고 이것저것 잔뜩 차려놓은 뷔페식당에서 느긋하게 오래오래 점심 먹는것도 좋으니까요

이름이 씨앤모아로 바뀌었더군요
인터넷으로 조금 찾아보니 아직 체인점이 전국에 많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서울에 한 두군데 있고 여기 대덕에 하나 있고 한것 같더라구요
7월에 개장에서 그런지 8월까지 각종 이벤트도 계속 되고 있더군요.

이건 아마 마눌님의 첫 접시일텐데 첫접시부터 초밥을 많이 퍼왔네요.
전복죽은 뭐 완전 좋은 식당의 전복이 와장창 들어있는 그런건 아니지만 맛있었습니다.

저는 첫접시를 간단히 이런저런 샐러드와 칠리새우로 시작했습니다.
전 어딜가나 식전에 좌측하단에 있는 해파리 냉채를 꼭 먹게되더라구요. 코가 찡해질정도로 겨자맛이 강했으면 좋았겠지만 그건 그냥 제 취향이니 패스~ 좌상단의 수삼샐러드가 쌉쌀하니 맛이 좋았습니다.

가운데 있던 얇은 대나무는 반으로 갈라져 있는데 달달하게 간이된 찰밥이 들어있더군요. 처음에는 안벌어지는줄 알고 이렇게 얇아서 어떻게 먹나 걱정했네요 ^^;
두째 접시부터 이제 슬슬 해물을 먹기로 했습니다. 뭐 다른 초밥이야 그렇다 치고 개인적으로 좌하단에 나란히 두개 놓인 생 새우 초밥이 맛있더군요. 좌측의 나토사시미는 일본식 청국장에 회를 비벼놓은것 같은데..전 개인적으로 gg.. 홍게는 짭짤한 편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손 많이쓰는 음식을 별로 안좋아해서 많이는 못먹겠더라구요. 빕스처럼 새우도 잔뜩있었는데 전 익힌 새우 까먹는것 보다는 그냥 날새우초밥을 몇개 더 먹는 쪽으로 노선을 돌렸습니다.
평일 런치는 대게가 아니라 홍게다 보니.. 이정도 속살에 만족해야겠죠. 하긴 뭐 가격이 만원이상 차이나니 ^^;
세번째 접시는 롤쪽으로 가봤는데 뷔페에 나와있는 롤이라고 생각하기엔 꽤 괜찮았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먹어서 회전률이 좋아서였는지 밥도 촉촉했구요. 크림치즈나 아보카도 같은 재료들을 그렇게 아끼지 않은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여기서 처음 맛본 백김치 롤이 참 맛있었네요. 우상단에 있는 비빔국수회도 좋았습니다.

슬슬 배가 차서 식사로 정리를 할까해서 육회 조금이랑 양념 게장, 명란젓, 그리고 밤과 흑미와 은행이 박힌 영양밥을 한공기 퍼왔습니다. 마늘은행구이도 좋았구요. 해물뷔페기는 하지만 명란젓과 게장은 재미있었네요. 밥은 흰밥도 있구요 다른 식사메뉴로 파스타 3종, 짬뽕, 짜장, 냉면 2종 등등도 있었는데 전 배가불러서..^^;

그래도 아직 안먹은 요리가 너무 많아서 요리를 조금씩만 더 퍼왔습니다.
아까 없어서 못먹었던 롤, 단호박, 이름을 까먹은 중국요리, 딤섬, 탕수육 한개..ㅋ
뭐 다 그럭저럭 괜찮은것 같은데 딤섬은 촉촉하지 않고 밀가루 냄새가 조금 강했었네요.
이 밖에도 닭날개, 오리고기 및 여러 샐러드, 폭립 등등 런취인데도 불구하고 손도 못댄 음식이 엄청 많았네요.
디저트 타임~ 일단 제 취향만 퍼온거고 다른 케익이나 쿠키류, 과일들도 많았는데 도저히 배가불러서...
열대과일도 있고 파인애플도 있고 팥빙수도 있고 딸기주스, 복분자주스 등등 많은데.. 배가 불러서..
마눌님은 기여코 시리얼 가득 담긴 팥빙수를 한수저 드시더군요 
한 두어시간정도 책도 보고 일도 좀 보고 쉬다가 나오기 전에 아까 손을 못댔던 아몬드 쿠키와 살짝 구운 모닝빵, 크라상에 사과쨈, 딸기쨈을 발라 먹었습니다. 웨지감자도 맛이 좋네요 ㅋ
마지막은 에스프레소*3과 미니 컵케익으로 입가심을 했드랬죠.

여전히 손도 못댄게 많지만 도저히 손을 가져갈수가 없어서 gg쳤습니다.
커피는 뭐 빕스에 있는 거랑 비슷한 에쏘머신이었구요
전체적으로 엇비슷한데 해산물쪽이 좀 더 많고 어르신들 밥반찬으로 먹을게 좀 더 많고 그런 느낌이네요

평일 런치가 이정도인데 주말 디너에는 스테이크 및 대게를 비롯해서 전체적으로 몇가지씩 늘어난다는데 오히려 음식이 너무 많아서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




덧글

  • 아라리 2010/08/31 22:21 # 답글

    하우머치?
  • captainz 2010/08/31 22:30 #

    18.9였는지 19.8인지 잘 기억이 안남
  • Ryunan 2010/09/01 00:39 # 답글

    모닝빵 포장이벤트가 마음에 드네요.
    어찌보면 대단한 건 아니지만 뭔가 손에 하나 저렇게 쥐고 나오면 이득을 보았다 - 라는 좋은 기분이 들곤 하니까요.

    모닝빵 대신 홍게를 한 마리 포장해드립니다... 이런 건...
    ...있을리가...
  • captainz 2010/09/01 12:41 #

    사소한것이지만 뭔가 쥐어오면 말씀하신대로 기분이 좋죠 ㅋ
  • 맛있는쿠우 2010/09/01 00:50 # 답글

    음식이 제법 깔끔하고 종류도 다양하니 괜찮아 보이네요ㅎㅎ
    한밤중만 되면 왜 스스로 위꼴사를 찾아 헤매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 captainz 2010/09/01 12:41 #

    본능이려니 해야죠.. 저도 마찬가지..ㅋ
  • 카이º 2010/09/01 16:57 # 답글

    오오, 상당히 좋네요!
    대전...쪽인가요?
  • captainz 2010/09/01 23:29 #

    대전 대덕이구요 홈페이지 보니까 서울에도 두어군데 있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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