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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들어도 소박하고 포근한 느낌 - 공기공단의 멜로디 music



공기공단 - メロディ(멜로디)
공기공단 (Kukikodan) 노래 / 파스텔뮤직 (Pastel Music)
나의 점수 : ★★★★



위드블로그를 통해서 오랜만에 또 일본음악을 들어보네요.


저는 잘 모르고 있었지만 공기공단이라는 그룹의 다섯번째 앨범이더군요
받아 보는 순간 자켓의 표지가 참 마음에 드는 앨범이었습니다.

햇볕이 살며시 드는 따뜻하고 조용한 느낌의 골목길 한켠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한여름이라면 싫을수도 있겠지만 아침저녁으로 선선해 지는 요즘 같은 날에는 이런 골목길 담벼락 밑에서 가만히 앉아 따뜻함과 선선함을 동시에 느끼는 것도 참으로 큰 매력일 수 있겠죠 ^^

앨범은 총 10개 트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출발
2. 이런날
3. 너구리에게도 보여
4. 근사한 만약에
5. 6번째 꿈
6. 거리 노트
7. 틈새비에게 안녕을
8. 내일로 이어지는 나
9. 바람의 순간
10. 멜로디

앨범 제목과 같은 제목의 트랙 10번이 타이틀 곡인듯 싶은데 꼭 타이틀 뿐만 아리도 팀 이름, 노래 제목들 만큼이라 차분한 노래네오. 일본어라고는 책보고 띄엄띄엄 읽을 수준뿐이라 들으면서 그 가사를 음미하지는 못하지만 음악 자체에서 느껴지는 그 차분한 느낌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음악에 대해 뭐 전문적인 이야기들은 크게 할게 없지만
그냥 느낌이 참 좋네요.
조용하고 차분하고 나즈막하고
(정신없이 복잡한 음악과는 거리가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제가 받은 느낌을 그냥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봄이나 가을에..햇볕은 따뜻하고 바람은 선선할때..평일에.. 점심보다는 조금 이른시간에.. 보통때는 사람이 많지만 이시간에는 사람이 없는 그런 곳을 기분좋게 하릴없이 걷는 느낌"..그렇네요 ^^;

개인적으로는
사람들 많은데서 함께 듣기보다는
햇볕드는 소파에 반쯤 누워 앉아서 책한권 들었다 놨다 하면서 듣는다거나
빠르지 않는 걸음을 걸으며 버스정류장으로 발을 옮겨서 버스 맨 뒷자리 창가에 기대서 들으면 참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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